방명록




비로그인 2003-09-25  

이제 기운 나셨나요?
잠 못 이룰 정도로 아프셨다니, 감기가 지독해지려나봐요.
낮에 병원은 다녀오셨어요?
몸에 열 오르면 눈 더 안 좋아지잖아요.
감기도 안질환도 빨리 빨리 떨쳐버리셔요.
건강이 최고죠!
 
 
_ 2003-09-27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녘의 글들도 맘대로 못하는군요...폐인의 성실함이뇨니..;;

이럴서가 2003-09-26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다 봤지요....;;;;

panky 2003-09-26 0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릴린 맨슨이랑 타입오 네거티브요 캐리커쳐요? -_-;
제가 자주 가는 진부 클럽에 올라온 건데, 거기 다 깨져서 올라가 있어서 적당히 바꿔치기해서 올려봤는데 제가 보고도 공포스러워서 그냥 지웠습니다.-_- 저 위의 이미지랑 안어울리잖아요.;;; 워낙에 게시판의 글을 지웠다 썼다 하는게 취미라, 또 뭘 올리고 지울지 아무도 모르죠.=.= 근데 여긴 그렇게 맘대로 놀기 넘 무셥군요.;; 폐인이 너무 많아 잉잉잉

이럴서가 2003-09-25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소개의 토씨 하나가 바뀌니, 웬지 더 쓸쓸해 뵈는걸요.
몸이 고단하지 말아야지요. 팡키님 건강하셔요!

panky 2003-09-26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ㅠ_ㅠ
그럭저럭 버티고 있어요. 화이팅!;;;

_ 2003-09-25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나으세요.
아프면 모든게 땡!이잖아요.
지금쯤은 몸이 많이 나아져 있으시길....
 


panky 2003-09-24  

감기 기운이 있어요.
으, 며칠 전부터 으슬거리더니 감기 걸릴라는 모양이어요.
스트레스성 안질환이 다시 발동하였고
그탓에 하루 일을 쉬었더니 산같이 쌓였어요.
그런데도 상관 없이 잘 놀고 있고, 어제는 모니터 하러 가서 신나게 떠들었지요.

에, 그리고 없는 돈에 부들부들 떨어가며 구입한 프린터가 도착하여 설치했습니다. 좋군요! 노트북에 네스팟을 이용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프린터까지 있으니 작업할 때 훨씬 편하겠어요. 밤에 프린트해도 괜찮구...^^
 
 
이럴서가 2003-09-2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요즘 부쩍 감기환자들 많이 보네요.
껄쭉한 꿀물 뜨겁게 고아 드시고 푹 주무세요~
(그나저나 네스팟, 정말 부럽군요..ㅜ.ㅜ)

卓秀珍 탁수진 2003-09-2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부들부들이라는 표현이 넘 웃겨요ㅋㅋ
저도 스트레스성 안질환 증상을 가끔 보이는데..
그럴때는 푹 쉬고 푹 자는게 최고더라고요.
만약에 그럴 시간이 없으면 한 10분정도라도 명상을 하면
훨씬 괜찮아 지는것 같아요.

비로그인 2003-09-24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싸늘해지더니 제 주변에도 감기 환자가 속출이에요.
이번 감기 특징이 지독하진 않은데 제법 오래 가더라구요. 몸 잘 돌보셔요. 아프면 서럽죠. ^^;;

panky 2003-09-25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정말 감사~ ㅠ_ㅠ
비록 꿀물도 안먹고 명상도 안하고 이 시간에도 깨어있지만...(말 들으란 말이얏!)

panky 2003-09-25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네스팟... 편하긴 하지만 썩 좋지는 않아요. 무선전화의 통화감이 유선보다 떨어지듯, 무선 인터넷 역시 유선 인터넷보다 접속 상태가 불안하거든요. 컴퓨터 사양과 제반 조건이 똑같다고 가정할 때, 확실히 속도도 좀 느린 것 같구요. 그래도 선이 없어 깔끔한 건 좋지요..(헉..-.-)

에, 푹... 자야지요. 푹, 푹.;;;

_ 2003-09-25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진님 말씀처럼 한번쯤은(?) 푹 주무셔 보세요. 감기의 왕도는 숙면뿐이란 말이에요!! 아...저 마지막 리플 시간 좀 봐 -_-

H 2003-09-25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감기땐...뜨거운 국물 먹고 폭닥한 이불 숨막히게 덮고
전기장판의 기운을 느끼며
한숨 푹 자면 좀 괜찮아지죠.
잘 챙겨드시고 숙면하세요
 


선인장 2003-09-20  

잠시
이곳저곳에서 마주치는 님의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언제 한 번 꼭 말 걸어보고 싶은 얼굴 예쁜 아이를 만난 것 같아서, 내내 주변만 얼쩡거리다가, 오늘은 용기를 냈어요. 저혈압이라는 이유로, 이따금 야근한다는 이유로 출근 시간이 엉터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인 몸, 3시가 넘으면 억지로 자야 하느니라 주문을 외우며 살다보니, 아침마다 님들의 재미 있는 수다를 읽고, 내 삶을 한탄하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알라딘때문에 사표쓰게 되는 건 아닌지......
 
 
이럴서가 2003-09-22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원내교섭단체가.... 쿨럭;;;

비로그인 2003-09-2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상보다 저혈압이 고혈압 오기 더 쉽대요. 우리 어머니도 저혈압이었는데 지금은 무지막지한 고혈압이거든요. 조심해야 되요.

panky 2003-09-21 0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인장 님의 <바이올린 맨> 리뷰를 읽고 부끄러워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선인장 님의 글에는, 사람을 잔잔하게 감동시키고 따스하게 감싸주는 힘이 있어요. 서재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만 돌지 마시고 자주 자주 오셔서 서재 폐인당의 활약상에 일침도 놓아주시고, 좋은 책 이야기 많이 풀어놔주세요.

그런데 저런, 저혈압이세요? 고혈압보다 위험한 거, 아시죠? 첫째도 몸조심, 둘째도 몸조심! 그리고 매인 몸이 새벽 세 시라뇨. 무리입니다, 무리죠! 이러다 알라딘 때문에 사표썼다는 폐인당 일원들이 단체로 충정로 본사로 와글와글 몰려가는 거 아닌지 몰라.;

panky 2003-09-21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그리고 이 사진이 의외로 잘 나와서, 제가 차마 다른 사진으로 교체를 못하고 있다는 비밀 하나도 알려드립죠.;;

_ 2003-09-2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panky 2003-09-22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일어났을까요, 아님 아직 못잔 것일까요?

H 2003-09-23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어제 비타민을 보니...혈압이 무서운 병이구나...싶었는데...
어머니가 저혈압이라서..-_- 혈압 올리는 짓을 많이 했는데..-_-
잘못했군요...

선인장 2003-09-21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부터 몸(?)조심 다짐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서재 폐인당에 일침을 놓는 건 싫습니다. 나도 폐인할랍니다.
그리고 벨벳님, 인사가 늦었네요. 오늘은 여기서 대신 할게요...

비로그인 2003-09-22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못잤다는 데에 한표!
선인장님 반가워요.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석양빛에 물든 선인장인가요?
폐인의 세계는 즐겁지요. 호호.

_ 2003-09-21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혈압이 위험하대요~ 저도 언젠가 혈압(!)을 재었을때 저혈압에 가까운듯 하더니...얼마전에는 고혈압에 가까운듯...그리고 지금은 정상혈압이군요..;; 호호;; 이런 혈압은 그닥 달갑지 않은 혈압인데..;;

panky 2003-09-2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이 저혈압의 특징이 아닐런지?;;

panky 2003-09-24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답이 대따 늦어버렸어요. 정답은 못잤다요...-_-

_ 2003-09-2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멘토님..답이 없어요. 일어나신거 아니고 못잔것도 아니고
아직 '안'잤다에 한 표!!!
 


천하신기 2003-09-19  

안뇽하새여..........
안뇽하생...
만나 방가...
님 서재 존내요...
님 즐거븐 하루,

나의 서재에도 좋은 글 자취를 뷰탹해여~~~
총총...
 
 
_ 2003-09-25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들켰군요..>_<

panky 2003-09-21 0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하신기님! 대도범혜님 아니셨나요? ^^;;;
반갑습니다. 사진이 굉장히 묘한데요, 확대해서 보고 싶어요.;;

_ 2003-09-23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린이가 직접 수정을 가하지 않았다면 다름이름으로 저장하신뒤 하드에 저장된걸 보면 원본 크기가 보일껄요??
방금 해봤는데, 에고이스트님은 사진이 훨 커지고 메멘토님은 그대로이군요.

panky 2003-09-24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허...-_- 버드님 한가? -_-

H 2003-09-23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원본 사진 사이즈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싸이월드 메인 사진 클릭하면 원래 사이즈를 볼 수 있는 것처럼..-_-
그건 자체 서버에다 올린 거라서 가능한 건가...
 


_ 2003-09-18  

설마...
방금 test를 보았는데 (폐인 만이 할수 있는 삭제될글도 미리보기 -_-b)
설마 그림올리는 방법을 모르시는건 아니죠?
test에는 분명.....
설마....
아닐꺼야..
아니...
설마...컴맹? (퍽!)
호호;;
-_-;;
 
 
_ 2003-09-2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오늘'은' 다섯시(!)까지 일을 마치겠다는.. 그 의미가 다른 사람들의 아, 오늘은 11시까지 일을 끝내고 자야지란 어투랑 같게 와닿는군요..;;;

음..메멘토님 오늘은 다섯시에 주무셨을지..아니면 오늘도 밤을 새셔 버렸을지...(낮에 노시지 않으셨다면.. 음.. 주무셨군요 ㅜ_ㅠ)

비로그인 2003-09-2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버드님 그거 어디서 받았어요?
저 CSI 무지 좋아하는데, 새로이사온 아파트에 케이블이 안 들어와서 끙끙대고 있어요. 아파트 입주민 회의에서 케이블을 반대한다나요. 이상한 동네.. -_-

_ 2003-09-2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1편 봤어요..아마 받는게 귀찮아서 중도 포기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음..원래 할일이 없어서.. 그래도 전 꿋꿋이 나간다는;;
사실 반납일이 3일후인 화요일이라 오늘 안가져다 주면 시간잡기 곤란해서요 ^^;;

_ 2003-09-21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잘 봤어요 >_<;;;
메멘토님의 오늘이란 의미는 일요일인지 그 전날의 토요일을 말씀하시는 건지 -_-;; 전 어제 적막강산 사무실을 홀로지키다 도서관엘 갔었죠..음..근데 입구에서 아주 중요하고 심오한 사실을 깨달았는데..도서관회원증을 안가지고 온것이지요 -_-;; 해서 그냥 다시 집에 갔다가..밥먹고 회원증가지고 빌리러 갔어요. 잘했죠 >_
알라딘분들의 서재에서 하도 SCI (CSI인가;;) 하시길래 그거 한번 받아서 어제 한번 봤는데...음...거기 히딩크 아저씨도 나오더군요..=_-;;

panky 2003-09-21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 일요일 두루두루 뭉실뭉실 물어본 것이었죠~
아하, 버드나무님도 CSI를 보셨군요!
전 안보는 시리즈인데, 우움, 알라딘엔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다지요?

근데 버드 님 대단하셔요! 저같으면 회원증 안갖고 와서 집에 갔으면 다시 안가지요..-_-

panky 2003-09-20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오늘은 다섯시까지 할 일을 다하고 꼭 잠들리!(불끈!)
저기, 오늘은 낮에도 안놀았다구요.ㅠ_ㅠ

panky 2003-09-19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생활을 하지 않고, 죽어도 하기 싫은 영역의 일까지 억지로 맡지 않고, 그럭 저럭 견딜만한 것만 하면서 책 읽고 글쓰고 그렇게 살면서 벌어먹으려면 마감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 하는데 지금의 전 데드라인을 넘기는데 재미 붙인 사람 같군요. 이 무슨 똥배짱인지 배째 정신만 늘어갑니다. 삶의 긴장감을 잃은 탓일까요. 역시, 게을러서일까요. 연습으로는 부족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럴서가 2003-09-19 0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헛구역질을 해가며 피워대는 담배처럼, 헛구역질이 날 것을 알면서도 손이 가는 담배처럼, 자꾸만 손이 가는 그 무엇이 다른 것에 있습니다. 육체의 타성 때문일까요, 부질없는 몽상 때문일까요, 말씀처럼 긴장의 부재일까요... 그렇대도 그저 저 스스로에 '유익하고 건강한' 강제라면 좋을 텐데, 먹고사는 게 그렇게만 아귀 물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고조 열심히 삽시다...ㅠㅠ

_ 2003-09-1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여기서도 야심한 새벽녘에....세상에...새벽 4신데두 두분...;;;

열심히 삽시다...;;;

비로그인 2003-09-24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rime scene investigation 일걸요.

_ 2003-09-23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MBC는 아주 안하파괴적 창조를 행하고 있었군요...
피박 주소 알켜 드릴까요? 지금은 집 컴터가 아니라 모르겠네요.
피박에 있는건 1시즌이라고 하나, 그거구 거기에 링크되어 있는
코리아 닷컴 사이트에는 다른 시즌이 다 올라와 있다고 하는군요.
확인은 못해 봤어요 호호;;;

비로그인 2003-09-23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리아닷컴에 동호회 찾아서 가입했요. CSI가 무슨 단어의 이니셜인지 묻더군요. -_- (영어 무서워요)

_ 2003-09-24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SI....가 무슨 단어 이니셜인가요 -_-;;
Corea Sports Innovation 인가...
아.....코리아 팀 화이팅..-_-;;

_ 2003-09-22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디박스에서 받았어요.
근데 CSI, MBC에서 토요일 오후1시에 해주던데...그 CSI랑 이 CSI랑 다른건가요? 음..아님 처음부터 보시려고??

여튼 히딩크 아자씨가 인상깊었던 >_< (저희 아파트도 반대에요 -_-;;)

panky 2003-09-19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위에 있는 거 같소이다..^^;;;

이럴서가 2003-09-19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원들의 활동이 보기 좋네욤..ㅎ~ (수진님 버전..;;)

_ 2003-09-18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런것이였군요..(변명같애 -_-+)
전 자주 종종 한글만 입력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F6눌렀다가 다시하면
가끔 되는 경우는 있지만 안될때는 그냥 F6한번누르고 할말 주소창에 죽 한글로 적고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데...(익스프롤러 끝다 켜기 귀찮아서;;)
컴퓨터가 왜 그럴까요? 기종이 혹, MMT 제품은 아닌지요??

ps. 무섭다니요!! 깔깔깔깔깔깔 (ㅡㅡ;)

panky 2003-09-1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 또 실시간 대화에 돌입했구려!!! 전 지금 일하기가 싫어 서재로 대피해있는 중인데요 징징징 아 참 미치겠구려! -_- 으아아아아아악~~~~ 정신 차려야지. 과연 내일 아침까지 다 끝낼 수 있을 것인가!

이럴서가 2003-09-19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깨 있구려..

卓秀珍 탁수진 2003-09-19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대들을 폐인 오브더 폐인으로 임명하오..ㅎ

_ 2003-09-18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자려는 중인데 흑흑 실시간 채팅프로그램 'ALA 메서재'를 꺼야겠군요.
일하기 싫어 여기 계신거라면..오늘 또 날밤 새시겠군요..;;
제발...좀 미리 일하시고..일찍 주무세요...;;

panky 2003-09-1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 그림 올리는 테스트 아닌데요.-_-;;;;;;;;;
그림 올리는 테스트라구 해도 쇼핑몰 사진을 올리겠습니까 허거걱....
오늘 저희집 컴이 이상한지 사이트가 되다 안되다 글이 써지다 날라가다 하거든요. 방금도 아무리 해도 글 입력이 안되길래 뭐 좀 만들고 있던 데서 그냥 복사하기 붙이기 해서 당췌 입력이 되나 안되나 확인해봤습니다. 어이없게 입력이 되어서 쓸쓸하게 지워버렸지요. 그리고 나서 무슨 글 하나를 쓰려하는데 또 안되더이다. 엉엉...

근데 버드님 너무 무셔워용~~~ 서재 죽돌이, 진정한 서재폐인인가보아요~

비로그인 2003-09-23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거에요. MBC는 딱 한편만 봐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시즌이 좀 옛날건가 그럴 거에요. MBC, 번역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정서에 안 맞다 싶음 아예 다른 대사로 재창조를 해버림. -_-

panky 2003-09-21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일곱시 반까지, 두 시간 반 오버하긴 했지만 하여간 대략 끝내구 열두시반까지 잤소이다.;;;(낮에도 일했소! 버럭!! 괜히 승질 낸다..) 에 그리고 두 시에 집에서 나와 열시 반에 들어왔어요. =.=(일과 보고) 에구구궁... 버드 나무 님은 오늘 무엇을 하며 보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