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a 2003-12-21  

얼굴이 바뀌셨네요?
지난번 얼굴도 좋았는데, 이번 얼굴은 좀 더 큰 그림으로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개와 남편이 자고 있다는 계속 연재 안 하시나요?
 
 
ownidefix 2003-12-2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주에 석 달 정도 다녀오게 되어서 정신 없답니다..
제 딸이 이제 15개월이라서 멜버른까지 뱅기 타고 갈 일을 생각하니
좀 망설여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사람 맘 바뀌기 전에 후딱~ 떠야 되는데.
^^;


Smila 2003-12-2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호주라. 너무 부럽습니다. 근데 딸애가 15개월이나 되었던가요? 아직도 젖먹이시는 거예요? 대단하십니다. 전 돌까지 먹이고 손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