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주의보. 재미있다고 내리 앉아서 읽다간 여지없이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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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황동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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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식 허무개그라는 새로운 쟝르의 탄생.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제1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0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09월 18일에 저장
절판

건조한 단문의 도저한 힘.
그를 두고 신세대 작가가 어쩌구 하는 사람들 ..제발 어디로 가버리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3년 10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신들의 사회를 화장실에서 읽으면 진짜 여지없다.
단편으로 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 한번 들어가서 한 편씩 읽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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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11-1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발 어디로 가야하죠~ 코멘트 너무 재밌게 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