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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수학 -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초등 수학 혁명
최수일 지음 / 비아북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애가 수학을 못한다.
어찌할 것인가?
두고볼 것인가?
학원을 보낼 것인가?
<착한 수학>의 결론은 명확하다.
학원 보내지 말란 말이야~~
그러면? 집에서 또래 아이들 모아 놓고 공부 하라고 한다.
그게 안되면 아이한테 엄마를 앉혀놓고 수학문제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아이가 문제를 설명하면서 공부한다.
음... 설득력있는 방법이다.
선행학습이 아이들을, 그리고 가정의 경제를 망치는 건 분명하다.
새겨들을 만한 충고이니, 잊지 말자. 그리고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