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철학자 우후 난 책읽기가 좋아
간자와 도시코 글, 이노우에 요스케 그림, 권위숙 옮김 / 비룡소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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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는 여전히 질문과 호기심이 많은 아이다. 그런데 전작(첫번째 이야기)에 비해 질문의 깊이가 조금 얕아진 느낌?   

철학함을 즐기는 속깊은 아이로 잘 자라줄줄 알았는데 철학함의 진지함을 조금 잊은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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