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3-11-05
할매... '늙은 개'라 하시니.. 애들은 이제 저보고 할매라고 불러요... 누나에서 이모(고모)가 되더니 드디어 할매로.. ㅠ.ㅠ 전 그래도 늙은 개띠라고는 안해요. 흐~ ^^;;;;
실론티님 서재에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여기가 생각나서 놀러왔지요. 싸이홈피에도 가봤지요. ㅋㅋ(전 요즘 '싸이질'에 중독되어가는 듯 하여 자중하는 중이지만요...)
멋있게 사시는군요. 음... 맛나게 사신다고 해도 어울리는군요.
음,, 음악을 대따 크게 틀어놓고 있으니 정말 정신사납군요. 제 글 보니까 미루어 짐작이 가시지요? ㅎㅎㅎㅎ 서재를 마구 드럽혀놓기 전에 전 이만 다른 서재로 놀러가볼랍니다~ ^^,,
앗,,참참,, 여기 글 남기는건 첨이랍니다~ 첨인데 늙은개님에 대해 많이 아는척하는거 같지요? 자주 와 봤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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