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osaique 2005-10-08  

잘 보고가요~
우연히, 책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데 명쾌한 책 리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sooninara 2005-01-03  

타잔님..저도 기다렸어요^^
타잔님..앞으로 종종 글 남겨주실거죠..타잔님네 동물 가족들 이야기도 읽고 싶어요..반갑습니다..와락^^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깜작 놀랐어요... 타잔님께서 방명록 남겨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흠흠.. 왜 이렇게 안나타신건가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타잔님 동물가족들도 잘 있는거죠?? 새해엔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영엄마 2004-12-31  

책방님~ 인사가 늦었어요~
어느새 새해 인사 전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날이 참 빨리 가는구나 싶어요. 내년에도 좋은 글 올려주시고, 책방 주인이시니 좋은 책 소개도 많이 해주시어요.(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음, 돌아오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치카님의 서재에만 들리신 거예요? ㅜㅜ;;)
 
 
 


ceylontea 2004-09-14  

타잔님... 돌아오세요.. 보고 싶어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전 님이 어찌 지내시는 지 궁금하고.. 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어여 돌아오셔서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시면 좋으련만...
님이 안계신.. 서재.. 가끔 와서 님을 그리워하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