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1-24  

타잔님, 어디 계셔요?
뵙기가 힘드네요,
가끔 두리번거리다 깨갱~~하고 나갑니다.
둘러보는 제게 나 여기 있소하고 흔적 좀 남겨 주세요. 재미난 리스트와 리뷰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러다가 공개수배할지도 모릅니다.
 
 
chika 2004-01-2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숫자엔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오늘 8, 총 1919..
오랫동안 서재를 비우시고 어데가셨는지~
타잔을 기다리는 치타..(아니, 치카.. ㅡㅡ;)의 심정으로다가... ^^
새벽별을 보며, 님의 발빠른 공개수배를 기다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