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7-08  

홀홀홀 느림님의 리스트...
비싸거나 권수가 많거나 / 한국사 / 국가와 민족주의 / 아메리카 등의 책이 우리집 소장함과 중복이 많이 되네요. 옆집으로 이사오면 기꺼이 책장을 공개하지요.

참, 책속의 책 코난 -> 추천했습니다.
 
 
nrim 2004-07-0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감사합니다. ^^
복돌님은 집을 제공해주신다고 하시고.. 조선인님은 책을 제공해 주신다니..
복돌님이 조선인님 옆집에 살고.. 제가 복돌님 집에 들어가게 되면.. 딱인데 말이죠;;; ^^;;;

비로그인 2004-07-13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느림님, 언능 오씨요. 힘 좋은 느리님 오시면 함께 할라구 벽에 못도 안 박고 방청소랑 설거지거리, 남겨뒀어요. 뜯어진 방충망 테이프로 덧대야허고 씽크대 안 쪽 소독도 해애 되고..쓰레기 분리수거도 해야 헐텐데, 언능 오씨지 뭘 구라케 꾸무럭댄대요, 췌이

nrim 2004-07-1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복돌님.. 제가 달리 느림이겠습니까.. 머 하나 하려면 좀 오래 걸립니다용;;;; (일하기 싫어서 꿈지럭 거리는거 절대 아니어요;;; ^^;;)
 


연우주 2004-07-08  

느림님.
지난번 노동절에요. 찍은 사진 하나 저한테 있거든요. 단체 사진 하나 찍었잖아요. 혹시 필요하시다고 하면 보내드릴께요. 메신저로.

말씀하세요.^^
 
 
nrim 2004-07-08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사진 보내주세요~~~ ^^

비로그인 2004-07-13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공개보기로 해주심 안 될까요? 우주님!!

nrim 2004-07-14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런데 그 뒤로 소식이 없네요..~~
 


진/우맘 2004-07-05  

선물이요~
엥, 토요일 날 못 보고 가서 얼마나 아쉽던지.TT
방금, 웹서핑 하다 건진 아기괭이 선물입니다. 제목이 <만두 고양이>예요. 귀엽죠?^^
 
 
진/우맘 2004-07-05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이미지가 너무 크네.... 귀찮으니, 안 고치고 도망갈래요.^^;;
=3=3=3

nrim 2004-07-05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무슨 냥이가 병아리 같이 생겼군요.. (흠.. 저렇게 생긴 병아리가 있던가..) 여하튼.. 넘 귀여워요.. 감사. ^^
제가 조금 일찍 갔으면 얼굴이라도 봤을텐데.. 저도 마니 아쉬웠어요.~ 담에는 제대로 함 봅시다. ^^

nrim 2004-07-05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근데 저 녀석.. 표정 넘 웃겨요... 모든게 다 귀찮은 듯한...;;;

진/우맘 2004-07-05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만히 들여다 보면 되게 못 생겼어요, 그죠?^^

nrim 2004-07-06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못생겨서 더 이쁩니다. ^^
 


panda78 2004-06-30  

미국을 말한다는 TV보는 것 같은 느낌..
좀 허전하고 뭔가 부족한 그런 느낌이던데요.. 그냥 심심할 때 슥 훑어 보기 좋은 정도..
하워드 진의 책들은 다 좋더만요! ^^
느림님, 보관함에 담아 두신 책들이 정-말 많네요-
 
 
nrim 2004-06-30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관함에 책은 맨날맨날 쌓여가고 있죠.. 다 읽겠다기 보다 관심가는 영역의 책들은 일단 담아놓고 보기때문에...;;
한국에서 쓰여진 미국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다 보니 그렇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미국을 말한다도 넣어놓긴 했는데.. 판다님 말씀 들으니 읽게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Laika 2004-06-30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느림님, 6월에 책 많이 읽으셨군요...저도 6월에 읽은 책~ 리스트 만들려다가 느림님 보고 멈칫.....부끄럽군요...^^

nrim 2004-06-3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권수로만 많지... 3권의 만화, 2권의 그림책, 그림책이나 다름없는 1권(타자가기를...)... 1권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책들이었지만, 읽는데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죠...... ㅎㅎ 많이 읽었다고 하기도 머해요;;;;

nrim 2004-06-3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의 리스트 궁금해요. ^^
 


chika 2004-06-28  

^^
서재 이미지가 맘에 드네요.
한대수 아저씨는 어릴적에 오빠가 즐겨 듣던 노래 테잎으로 기억하는데.. 그 통기타 들고 행복의 나라를 부른 분 맞나요? ^^;

엉~ 글고 서재 닉네임이 '느림' 아니던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대요..내가 컴을 못하는건지 뭔지, 원~ ㅠ.ㅠ
 
 
nrim 2004-06-2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한대수씨는 행복의 나라 부른 분 맞구요...
제 닉은 영어로 nrim으로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느림"으로 검색을 하면 안 나올거에요;;;; 한글 아이디가 안되던 시절 영어로 만들어 계속 써온 닉이다 보니 계속 이렇게 쓰고있네요...다들 "느림"이라고 불러주셔니 모르셨던게 당연하겠지요.. ^^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superfrog 2004-06-29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허니와 클로버도 보시죠? 나왔네요.. ^^ 저는 주문했답니다...ㅋㅋ

nrim 2004-06-2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굉장히 오랜만에 나왔네요~~!!

chika 2004-06-30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옵니다!! 그때 제 기억에 맞춰 느림.. nrim으로 찾았었거던요. 근데 안나오길래 '으이그~ 역시나!!'하며 한글로 '느림'을 찾았는데도.. 그랬는데도..ㅠ.ㅠ (히히~ ^^)
근디 허니와 클로버가 뭔가요? 찾아보니..만화책이 있던디... 만화책인가요? 재밌을라나? ^^

nrim 2004-06-30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화책이에요~~ 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