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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단련법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성관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목적은 사실 상당히 야심차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의 입력은 책 읽기를 포함한 정보를 모으는 작업을, 그리고 지식의 출력은 저술을 포함한 활동을 말합니다. 한쪽을 다른 책들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양쪽 세계를 모두 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입력이 출력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접근합니다.
이 책은 BI라고 농담으로 말하는 Before Internet 시대에 적당한 내용입니다. 신문을 읽고 관심이 있는 기사를 가위로 잘라 스크랩을 한다. 이 책에서는 가위, 셔터칼 말고 줄자 같은 것을 이용해서 기사를 자르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미디어는 변했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의 정보와 책의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은 개인화된 작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맞는 얘기죠. 저도 스크랩을 해 본적이 있고 지금은 하지 않지만 가끔 인터넷 기사를 스크랩해서 모아두고 싶은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