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티모시 페리스 지음, 최원형 옮김 / 부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현실에 안맞는 이야기라고 허무맹랑한 소리로만 치부할 수 없다.
티모시 페리스의 '4시간'은 이런 부류로 넣을 수 있다.

이책의 메세지는 다른 성공에 대한 책과는 많이 틀리다. 이 책의 성공의 의미는 다분히 세속적일 수 있다. 티모시 페리스는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의 노력에는 관심이 없고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고 있음을 안다. 그게 사람들이 원하는 바이다. 티모시는 가능하면 빨리 은퇴를 하는 것이 인생에서 최선이라고 본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의 미니 은퇴는 자신 사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아웃소싱시킨 것이다. 그래서 가장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관리하며 사업은 사업 그대로 생명을 가진 것처럼 돌아가는 것이다. 책은 그런 아웃소싱에 대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출발선은 웃기게도 그가 한 회사의 직원으로 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다음으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아웃소싱을 거쳐 그의 손을 떠나서 자유롭게 진행된다. 그래서 가장 작은 시간에 사업에 신경쓰고 나머지는 부자들의 겉으로 드러난 면을 - 고급 휴양지에서 휴가를  - 즐길 수 있다.

세속적이지만 재미있다. 게다가 인생에 대한 티모시의 경쾌한 이해가 마음에 든다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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