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0분 -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이진원 옮김 / 이레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목표보다 과정을 중시한다고 하지만 산을 올라갈때는 아무래도 산길을 타는 과정보다는 정상에 올라서는 목표를 더 중시하기 마련이다. 요즘에도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중요시하지만 산길을 걸어가면서 즐길 수 있는 여정길도 좋다. 여정 자체도 정상만큼 혹은 정상보다 더 중요해졌다.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일주일이나 한달같은 짧은 시간에 10KG를 감량하는 것과 1년동안에 10KG를 감량하는 것과 비슷하다. 1년에 10KG감량은 한달에 1KG씩 감량을 해나가면 되니 상대적으로 부담도 적지만 실현가능성도 더 크다.(물론 1년씩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할 수도 있지만) 

제목의 30분은 상징적이다. 책에서 어떤 일을 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은 30분 이상이다. 물론 곧이곧대로 30분이라고 해도 하루에 30분도 투자하지 않는 것에 비해서는 엄청나다. 이게 엄청나다는 것을 알기위해서는 우리는 연단위로 계산해야한다. 즉 계획도 연단위로, 혹은 3년, 5년,10년 단위로 수립하고 반대로 하루에 그 목표를 위해서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역추적할 수 있다. 어쩌면 그 시간이 30분보다 작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란 항목에 대해서 저자는 다른 방식을 추구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시간을 가져오는 것이다. 다 아는 얘기지만, 우리는 TV시청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한다. 후루이치 유키오(저자)의 계산에 따르면 일년에 두달정도의 시간이다. 우리는 그 시간을 끌어와서 우리가 목표하는 일에 투여할 수 있다는 것!!!   

이런 물리적인 시간의 확보와 두뇌의 더 많은 활용, 식이요법 등을 결합한 상대적인 시간과 확보를 하면 시간 부족이란 단어가 사라지게 될거다. 학습을 위한 수많은 방법 중 최대한 효율적이고 즐거운 공부법을 택해서 유쾌하게 공부할 수 있다면 정말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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