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물이 전하는 신비한 메시지 ㅣ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더난출판사) 1
에모토 마사루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08년 3월
평점 :
고등학교 화학 시간에 이런 것을 배웠다. 물은 4도씨에서 가장 부피가 작다. 그래서 한 컵의 물을 얼리면 물이 액체상태일때처럼 평평하지 않고, 고체가 되면 얼음 돌기가 생긴다. 이 얼음은 물에 가라않지 않고 떠있다. 그래서 생물들은 긴 빙하기에도 수면 밑에 숨어서 따뜻한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감상적인 생각을 한다.
물이 플라스틱안에 팔기 시작했다. 수도물은 이제 아무도 마시지 않았다. 물을 소독하기 위한 여러가지 염소와 화합물질들의 유례에 대해서 알게된다면 나의 경우는 책을 덮고 잠시 밖에 바람을 쐬고 왔다. 진정서라도 넣어야하나? 물을 열심히 찍은 에모토 마사루는 염소 소독이 된 물에서 볼 수 있는 결정의 사진은 전혀 아름답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정조차도 만들 수 없었다.
호주의 모래 섬인 프레이져 아일랜드에 갔을때 가이드는 이 섬의 물은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 내가 주저하고 있을 때 함께 투어에 참가한 외국사람들은 삼삼오오 개울가로 다가가 물을 마셨다. 물맛은 시원하고 상쾌했다. 도마뱀은 우리 낯선 침입자들을 보고 이상한 울음 소리를 내면서 도망갔다. 이 물의 결정을 찍는다면 아름답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에너지이고 세상만사는 그 에너지에 반응하는 파동이다. 에모토 마사루는 물의 결정 사진을 통해서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