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5-17  

헉, 제가 인사를 안드렸네요 ㅠ.ㅠ
사실은 님이 여자분인가 아닌가 무척 혼동을 했습니다. 오늘도요. 남자분이셨군요. 실수할뻔 했네됴^^ 뻘쭘해서 인사도 못드렸나 봅니다. 죄송^^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저는 질보다 양이니까요. 님의 수준이 저는 훨씬 높아 보입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길^^
 
 
릴케 현상 2005-05-1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리가요^^ 근데 왜 다들 제가 남잔지 여잔지 혼란스러워 할까요?
 


숨은아이 2005-05-09  

산책님 잘 받았어요
포장까지 하시고... ^^ 고맙습니다. 하지만 앞으론 포장하지 마세요. 아깝잖아요.(음... 앞으로 더 받겠다는 이야기? -_-a) 앙증맞은 책이라 사진 찍어 페이퍼로도 올렸으니 구경 오세요.
 
 
릴케 현상 2005-05-09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로쟈 2005-05-06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잘 읽어보고 감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일차적으론 산책님께 드리는 감상문이 되겠군요.^^
 
 
릴케 현상 2005-05-0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냥 즐겁게 읽으시면 저야 만족합니다요^^
 


인터라겐 2005-05-04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자명한 산책님 이름은 많이 들었으나 제가 찾아온건 처음같네요...아니 유령처럼 왔다가놓고 기억을 못할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덥지요? 봄과 가을이 없어진다는 말이 슬퍼요...여름은 정말 싫은데 말예요.. 자명한 산책님...오늘 마무리 잘하시구요..자주 찾아올께요..
 
 
릴케 현상 2005-05-04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유령처럼 들렀다 나온 건 기억하고 있는데...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리안 2005-04-3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님의 서재를 이제야 발견했네요. 재밌고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
 
 
릴케 현상 2005-04-3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가끔 뵜으면 즐겁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