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메일 주소 kiinchong@hanmail.net 이에요 ㅎㅎ 죄송요 :)
제가 가진 옥타비오 파스 시선집 <태양의 돌>에 들어있던데요. 청하에서 나온 세계문제시인선집9권이구요. 민용태 교수가 번역했네요..체험삶의 현장에 나오던 방송 좋아하는 민용태교수.
<불면의 기록 노오트>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며칠 간 계속 날이 흐리더니 오늘은 맑을 것 같군요....
욕쟁이 드팀전이었습니다.ㅋㅋ
전에는 서재서 자주 뵈었는데 산책님께서 결혼도 하시고, 대학원도 다니시고, 바쁘셔서 그런지 여기서 뵌 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올해는, 아니 작년에는. :) 형수님과 행복하세요!
잘 지내시죠? 산책님의 '해맑은 미소'를 본지가 꽤 된 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