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서정주라는 문학적 사건
최현식 지음 / 비(도서출판b)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정주라는 문학적 사건
사건으로서의 서정주 ㅎㄷㄷ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습의 시대 - 1990년대 한국시문학사
이수명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준오의 <<시론>>이 동일성의 시학을 대표한다면 그 이후의 포스트 담론을 접목한 게 권혁웅의 시론이다
권혁웅의 시론은 충분히 검증이 됐는지 모르겠......
이런 시론의 논의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서 한국의 당대시를 수업시간에 논의하려면 이수명의 공습의 시대가 좋은 교재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대 시론
신익호 지음 / 박문사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의 형태 편은 다른 현대시론 교재에 안나오는 거긴 하다
전반적으로는 약간 어수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싸를 죽여라 - 온라인 극우주의, 혐오와 조롱으로 결집하는 정치 감수성의 탄생
앤절라 네이글 지음, 김내훈 옮김 / 오월의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싸를 죽여라
청년 문화를 이해해보려는 아재의 마음으로 읽었는데 오히려 너무 익숙한 얘기여서 뜨악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화 전통을 계승하는 일은 인간문화재 수준의 기초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그런데 전통에 반하는 혁신의 새로움은 예외적 개인의 주관적 의지나 영감의 산물인가?
보리스 그로이스에 따르면
가치화된 것과 세속적인 것 사이의 경계구획을 엄밀하게 포착하기 위한, 전통을 그대로 재생산하는 것만큼이나 철저한 기초교육이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