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4-12-08  

책 잘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제 서재에 사진 한 컷 찍어 올렸어요. 감사해요, 근데 님...남자분이셨네요? ㅎㅎ 여지껏 여자분인 줄 알았답니다. 큭.
 
 
 


조선인 2004-11-29  

문득 고종석씨 글이 무척 많구나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아예 폴더가 따로 있군요. 황인숙씨 폴더도 따로 있고.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봅니다.
 
 
릴케 현상 2004-11-29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팬이라는 거죠
 


비로그인 2004-11-24  

감사합니다. ^^
오늘 받았습니다. 제가 이번주 야간 출근이라 저녁에 손에 쥐게 되어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은 당첨에 너무 좋아 팔짝팔짝 뛰었답니다. 잘 읽고 멋지진 않지만 그래도 리뷰 올리겠습니다.(시간이 좀 걸릴 듯 싶습니다.^^::) 책 감사히 잘 읽고 소중히 소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서재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릴케 현상 2004-11-25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기뻐하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편하게 읽으시고 좋은 점이 있으면 서재에 촌평이라도 달아 주시면 모두에게 유익하겠네요^^평사리는 전통과 현대의 자회사(?)라는 말이 있더군요
 


비연 2004-11-19  

이벤트 응모후..^^:;
자명한 산책님. 이벤트 응모한다고 첨 들어와보네요..거기에도 썼지만 캡쳐하는 방법을 첨 배워서 어디다가 한번 사용해보나 하고 있었는데 님의 이벤트가 눈에 번쩍.. 근데..이거 따악 맞추는 게 영 어렵구만요..허허~ 그래도 제가 첨으로 이걸 사용한 서재라 의미가 깊슴다..ㅋㅋ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를께요^^
 
 
릴케 현상 2004-11-20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연이어 두 번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 기회에도 참여해 주시길^^
 


marine 2004-11-18  

에고, 부끄러워라...
제 글이 몇 개 있는 거 보니까 좀 부끄럽습니다 사실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이라 다듬어지지 않고 하고 싶은 말 막 해 놨거든요 비공개로 썼던 글이라 개인적인 부분을 지우는 바람에 앞뒤 문맥이 안 맞는 부분도 많고... 리뷰를 쓰고 나면 퇴고를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올려 버립니다 그래서 이따금씩 제 글을 담아 가는 분을 보면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있어요 페이퍼 내용이 참 풍부하네요 알라딘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볼 내용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종종 들려서 구경할께요^^
 
 
릴케 현상 2004-11-18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저는 더 부끄러운 글도 귀찮아서 그냥 다 올리는데요^^ 저는 너무 퇴고 열심히 하는 글 재미없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