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6-14  

운빈현님.
저도 운빈현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저기' 보면 절판본 구매 대행업이라고 있는데요. 누구나 부탁할 수 있는 건가요..? 저기에 글 한번 쓰고 싶었는데.. 소심한 성격에 끙끙 거렸지요.
 
 
인간아 2005-06-14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누구나 부탁 가능합니다. 말씀해주세요. 다만 원하시는 책 모두를 구할 수 없다는 게 문제죠.
 


연우주 2005-06-02  

오늘에서야~
받았습니다. 학교 함에 들어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아 2005-06-0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다행입니다. 연보라빛우주님.
 


돌바람 2005-05-27  

변태를 쫓아오다니 저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다녀가셨군요. 절판본 구매 대행업, 멋진 방이네요. 변태를 쫓아오다니 저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반가워요. 자주 들러도 되지요?
 
 
인간아 2005-05-2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님, 대단하십니다. 찾아주셔서 고맙네요. 앞으로 자주 만나뵈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토토랑 2005-05-23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글에다 냉큼 답글 달지는 못하겠고.. 방명록에다 끄적 한줄 남기고 갑니다.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인간아 2005-05-23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죠.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연우주 2005-05-16  

운빈현님~
책 보내주신다고 해서 지금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직도 도착을 안 하더라구요. 혹시, 중간과정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아님 아직 보내지 않으신 건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괜시리 서두르는 이미지는 줘서 기분 상하실까봐 자제하고 싶었으나~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요..ㅠ.ㅠ 확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