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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2-16 23:03   좋아요 0 | URL
공통점은 미녀잖아요^^

니르바나 2005-02-16 23:05   좋아요 0 | URL
파란여우님도 미녀라는 말씀, 소생 니르바나도 동의합니다.ㅎㅎ

비연 2005-02-16 23:13   좋아요 0 | URL
니르바나님. 요즘 와 이리 뜸하신지요...흑흑.
근데 미녀가 책읽어 아름다운 건지 책을 읽는 여자라서 아름다운 건지..헷갈림다.ㅋ

니르바나 2005-02-16 23:21   좋아요 0 | URL
물론 책을 읽는 모습이 아름답지요.
비연님도 책을 사랑하시니 미녀임에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너무 뜸해서 죄송스럽구만요. 비연님

로드무비 2005-02-16 23:32   좋아요 0 | URL
니르바나님, 정말 반가워요.
저 영화 재미나겠어요.^^
(어바웃 슈미트는 보셨남요?)

니르바나 2005-02-17 02:10   좋아요 0 | URL
네, 어바웃 슈미트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제가 잭 니콜슨의 영화를 많이 보았더라구요.
얼굴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데 영화속 인물로는 잭 니콜슨만한 배우 만나기도 어렵지요.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사나이' 부터 '애정의 조건','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지난 번에 페이퍼로 올린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까지요.

비로그인 2005-02-17 10:07   좋아요 0 | URL
첫번째 사진의 미녀는 누구실까요? ^^

stella.K 2005-02-17 10:42   좋아요 0 | URL
저도 어바웃 슈미트 봤어요. 잭 니콜슨만한 배우 만나기 어렵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저는 비디오 녹화해서 봤는데 뒷부분이 짤려서 마무리가 어떻게 끝나는지 모르겠네요. 잔상이 많이 남는 영화에요.^^
근데 저 여자, 정혜 개봉했나요 아님 할건가요?

니르바나 2005-02-17 12:46   좋아요 0 | URL
체셔님, 첫번째 사진의 미녀도 영화로 데뷰하는 탤런트 김지수 입니다.

니르바나 2005-02-17 12:51   좋아요 0 | URL
스텔라님, 오는 3월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볼 게 많은 명절에 비디오 녹화를 할 때에는 조금 넉넉하게 뒷 부분 시간을 두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저도 신문에 나와 있는 프로그램 시간표에 맞춰 예약녹화했다가 끝부분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적이 몇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