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4-08-14  

오늘 우체국 택배에서 전화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출근을 하지 않는 관계로 ㅠㅠ
월요일에나 받아볼 수 있겠는데요.
어휴,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린다죠. ^^

참, 오늘 추천서재에 멍든사과님 서재가 등록되었던데 방문자랑 즐겨찾기 대폭 늘어나겠습니다. ^^
 
 
미완성 2004-08-14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님// 어휴, 저도 함께 기다려지는 걸요?
헤헤, 방문자랑 즐찾..늘어나지 않았는데- 전 늘어나지 않는 게 더 행복해요- 부담스러워서..;;
전 마녀님만으로도 느무나 행복한 걸요? *^^*

tarsta 2004-08-1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쥴님, 저라도 줄게 해드려야 하는건 아니지요..? -_-;;

미완성 2004-08-15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나도요! 난 한 30명 줄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정말로 조용할텐데..:)
파스타님// 아이참- 파스타님두---헤헤헤헤 귀여우셔라-
 


쉼표 2004-08-14  

안녕!
오늘밤 알라딘이 죽어버렸나봐요!!
너무 조용해요!!
사과님은 취침중이신지요?? 좋은 꿈꾸시고..
낼 사과님의 번뜩이는 새글 기대할께요^^
주말 잘보내세요!!
 
 
tarsta 2004-08-1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어릴때 하루 한 번 배달오던 쪼그만 야쿠르트 한 통을 기다리듯 사과님의 데일리 페이퍼를 기다려요.

미완성 2004-08-14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어머나--- 저 어제 일찍 잤다가 다시 깼다가 그리구 알라딘 취침시간에 잤거든요---- ^^*
아아, 덩립금 때문에라도 새글을 올려야하는 데, 생각중이어요-
상상하는 게 좋거든요-- 헤헤, 얄님, 즐거운 토요일 보내셨는지..?
비가 와요-

미완성 2004-08-14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스타님// 아아, 야쿠르트! 얼마만에 들어보는 야쿠르트인가! 노오란 옷에 노오란 모자쓰고 다니시던 아주머니들이 생각나요- 꼭 일부러 뒤로 해서 야쿠르트 마시는 아이들있잖아요? 저 꼭 그랬는데...헤헤
하지만 야쿠르트는 저와 비교당하기엔 느무 맛나다구요-!
 


마립간 2004-08-14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진작에 인사는 나누었지만 시간이 있어 몇 글자 흔적을 남깁니다. 저는 여러 미모로운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한 미모로운 사람 앞에서 여러번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마립간
 
 
미완성 2004-08-14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마립간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너무 격조했었지요?
실은 마음이 격조했다기보다는 머리가 너무나 무식하여 드릴 말씀이 없더라구요. 하하.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한 미모로운 사람과 여러번 이야기하구, 가끔은 독점하고 싶기도 하고. 가끔 그를 다른 이에게 빌려주기도 하는....그런 생활을 좋아합니다. 아! 질투도 자주해요! 그게 다 사람사는 재미겠죠? 저는 알라딘이 참 즐거워요ㅡ

마립간님 또 뵐께요-
밝은 때, 제가 메세지 남길께요---!
 


털짱 2004-08-12  

솨과... 또 나야..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솨과가 뭔가 많이 지쳤군.
이렇게 조용할 여인이 아닌데..
인기에 호응하느라 서재를 등한시한다면 돌을 던지겠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늘어져 있는 거라면 난,
털을 던지겠어, 솨과.
우리에겐 또 소중한 하루가 시작되고 있고 오늘 솨과에겐 뭔가 신나는 일이 생기도록 주문을 걸어줄게요.
가끔은 일보 후퇴를 해야 이보 전진을 한다니까, 어제는 일보 후퇴한 날이고 이제 오늘은 다시 이보 전진해야 할 날! 솨과, 싸랑해, 자기 내맘 알쥐~~?
 
 
미완성 2004-08-1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인기를 돈으로 셀 수 있는 거라면...전 지금, 치즈오븐스파게티를 사먹으러 가겄어요! -_-
오늘은 신나는 일이 있을까요? 아, 모르겠는데.....이젠 공부를 좀 해야할 것같아요. 아, 어제 맥주를 마셨는데 오늘까지 머리 속 몸 속 마음 속이 띵하네요.
털땅님은 저를 사랑하신다는 데 저는 마태님을 사랑하고, 마태님은 저를 사랑하신다는 데 다른 여자분들한텐 이상형이라 그러고, 털땅님은 저를 사랑하면서 마태님은 자기한테 달라고 하더니 마태님을 꼬시기 시작하고, 마태님은 털땅님을 친구로 생각한다더니 어째 요즘들어 심상찮은 분위기를 보이시고.

흥. 전 털땅님 맘 몰라욧욧욧-0-

털짱 2004-08-12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애정갈등이 계급갈등보다 먼저 시작했다구. 더 복잡한게 당연하지.흥!

미완성 2004-08-1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쳇.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두둥~
 


방긋 2004-08-11  

3333추카합니당~
혹시나 했는데 역시 순위밖으로 밀려나고!
그래도 결과에 승복하는 미모로운 사회를 위하여
안타까운 맘을 꾹- 누르고
축하의 마음을 보냅니다.
 
 
미완성 2004-08-12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방긋님----
언젠가 또 있을지 모를 이벤트엔 방긋방긋 웃으실 수 있게 되길 바랄께요---
또 뵈어요---
언제Boa도 님으 이미지는 너무나 순수하고 정숙하고 순진하고 아름다움이 빛나네요 흑흑.

방긋 2004-08-12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되고 싶은 게 저의 꿈이지요 *^0^*

미완성 2004-08-1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밤 별님께 꼭 소원을 빌어보셔요~~~~
이루어질 것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