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8-25  

왜 이번참 이미지에넌!
잼나는 글자가 엄떠요 멍든사과님?

해바라기 씨 먹고푸다 ^^
 
 
미완성 2004-08-25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 쓰려니까 도저히 이쁘게 쓸 자신이 없어서요 ㅜ_ㅜ
아이참~ 그걸루 또 페이퍼 쓰실려구 그랬쥬? 다 알어유- 흥흥~
케케, 나두 해바라기씨 먹고Pa요-----

비로그인 2004-08-2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뜩금 -_-;;;

미완성 2004-08-2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_-V
 


하얀마녀 2004-08-25  

점심 먹고 접속해보니
서재 이미지랑 서재 지붕을 바꾸셨네요.
카테고리도 늘어난 듯하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지만 사과님 서재엔 봄이 온 듯 하네요. ^^
 
 
미완성 2004-08-25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 이 서재만 매일 헤집어놓네요;;
마녀님 보시기에 괜찮으시면 좋은 거쥬 뭐~
점심드시고 접속하셨다는데, 벌써 저녁 드실 시간이군요.
맛난 저녁드셔요~~
 


코코죠 2004-08-23  

사과사과사과
어젯밤 꿈 속에 노오란 사과 두알을 박박 씻었다지요.

사과님,

(아이참 부끄럽게) 메...메롱;;;

보고 싶어요
놀아줘요녜?
 
 
미완성 2004-08-24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종일 내리 잤네요.
난 아침에 돈까스 구워먹었다우! 다 태워먹은 돈까스를요!
그래도 돈까스를 사랑하니까 맛나게 먹었다우!
프렌즈를 보믄서요..
오즈마님도 배부르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태워먹은 돈까스는 빼구-0-
 


하늘거울 2004-08-23  

다른 분 서재에서
코맨트 단 그림(?)을 볼 땐 사과나무에 사과들이 줄줄이 달린것 처럼 보였는데 정작 들어와서 보니 한 무더기 꽃이네요.
여러 군데서 님의 재미난 코맨트 보았답니다. 님을 알고 지내면 무진장 세상 사는 게 재미 있어질 것 같아서 들어와 발자국 꾹 누릅니다. ^^ 저도 재미있게 살고파요.
 
 
미완성 2004-08-2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늘거울님.
제 서재 이미지는 클림트의 <해바라기가 있는 정원>이란 그림이예요- 헤헤, 이 척박한 인생에 꽃이나 좀 폈으면 좋겄다는 맘으루다가 서재 이미지루 정한 그림이랍니다-

으음, 절 알고 지내면 무진장 세상 사는 게 재미있어질 것같으시다니..이렇게 영광스러울 수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조금이라도 더 재미난 세상을 사시는 데 제가 먼지 한 톨만큼의 역할을 좀 했으면 좋겄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드무비 2004-08-23  

멍든사과니임~
멍든사과님이 글만 썼다 하면 우르르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저는 요즘 그 줄에서 살짝 빠져나왔다고요.
이제 긴 줄은 설 자신이 없어요 체력이 딸려서...ㅎㅎㅎ
멍든사과님 글 잘 읽고 있답니다.
파이팅이야요!
 
 
미완성 2004-08-2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그랬던가요? 아아, 전 몰랐네요..
실은 저도 줄이 길게 서면 글 남기기 싫더라구요.
그래두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로드무飛님^^*

로드무비님두 파이팅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