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일러스트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이 그림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게 무슨 광고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시리즈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주인공은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그녀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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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라시보 2005-01-09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분, 아. 그런가요? 흠...그래서 이리도 이쁜건가? (근데 왜 속삭이셨어요. 그냥 말씀하셔도 될것을..흐흐)

가을산 2005-01-09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이 재클린이라구요? 동명 이인인가요?

플라시보 2005-01-09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란 이름이 그리 흔하지는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mannerist 2005-01-09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 호러블한데요. 쿨럭;;;; 웃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런 눈매의 아낙들, 정말 무서워요. ㅜㅡ

가을산 2005-01-10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는 이미 죽었어요. 몇 년 전에.
60년대에 대통령 부인이었고, 살아있더라도 할머니시죠. ^^
그리고 모습도 전혀 다르답니다.

 아름답죠? ^^


플라시보 2005-01-1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전 저렇게 생긴 여자들 너무너무 좋아라 하는걸요? 아시죠? 제가 악녀들 사랑해 마지 않는것^^



가을산님. 아 정말 하나도 안닮았네요. (눈과 눈 사이가 많이 멀군요^^) 저는 저 그림 시리즈 중에서 다이애나비는 꽤 똑같이 그렸길래 실존 인물과 닮게 그려놓은줄 알았어요. 그래서 속으로 그랬죠. 저러니 대통령과도 살고 선박왕과도 살지..하면서요. 흐흐.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