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 기동대의 디자이너인 시로 마
사무네가 디자인한 컴퓨터 마우스.
저걸 쓰면 어디선가 그런 음성이
들려올듯 하다.
자신이 자신이기 위해 어쩌고 저쩌
고... 쿠사나기 소령은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