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모양의 티포트. 여름이면 언제나 녹차를 달고 사는데 저기다 녹차를 우려서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싶다. 아. 그러고 보니 홍차를 우려내서 아이스티도 해 먹을 수 있다. 이제 바햐흐로 차의 계절이 돌아 온 것이다. 시원한 유리잔에다 부은다음 얼음 동동 띄워서 마시는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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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ist 2004-03-29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과외놈 집 주방에 있던 녀석이네요. 신기해라. 얼마냐고 물어볼까요? ㅋㅋ...

플라시보 2004-03-3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모르긴 해도 비쌀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