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기분이 다운된다 싶으면
나는 몇 년 전부터 항상 이 노래를 듣는다.
특히 '불고기 버거' 이 부분에서는 웃지 아니할수가 없다.
지금은 코메디 프로에 곤잘레스라는 캐릭터가 등장해서 좀 덜 웃기지만
맨 처음 이 노래 들었을때
맹세컨데 울었다. 하도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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