編輯長 曰, 

 

아는 기자 언니의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일하기 싫은 기자에게 편집장이 준 선물이라나? 으하하하 

정말 웃긴다. 

마지막에 '일하기 싫은 당신 중국 중원에서 답을 찾다' 뭐 이런 나레이션이 나올 것 같지 않은가? 

아무래도 '하기싫음 관두던가'는 이수근이 나레이션을 해야 할 듯.  

그래. 하기 싫음 관두면 된다.  

근데 관두지 못하기 때문에 저게 웃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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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0-01-2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친절한 편집장님이시네요.
CF에선 음을 안써주는데...ㅋㅋ

플라시보 2010-01-29 12:07   좋아요 0 | URL
흐흐 그러게요. 센스있는 편집장이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