編輯長 曰,
아는 기자 언니의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일하기 싫은 기자에게 편집장이 준 선물이라나? 으하하하
정말 웃긴다.
마지막에 '일하기 싫은 당신 중국 중원에서 답을 찾다' 뭐 이런 나레이션이 나올 것 같지 않은가?
아무래도 '하기싫음 관두던가'는 이수근이 나레이션을 해야 할 듯.
그래. 하기 싫음 관두면 된다.
근데 관두지 못하기 때문에 저게 웃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