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가죽 가방.
요즘은 직접 만드는 것이 유행인 것 같다. 시간과 정성이 들지만 일단 만들어 놓고 나면 기성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 어떤가 손이 근질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