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항상 달력을 보내주는 분이 있다. 지금은 영국에서 건축설계 쪽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언제나 영국의 풍경등을 찍어서 달력으로 만들어서는 보내 주신다. 그분의 사인이 담긴 윗 부분은 크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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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1-31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린 탓인지 찻잔이 세개가 떠있군요:

플라시보 2004-02-01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둥둥 떠 있네요. 그냥 올리려니 용량이 너무 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