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항상 달력을 보내주는 분이 있다. 지금은 영국에서 건축설계 쪽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언제나 영국의 풍경등을 찍어서 달력으로 만들어서는 보내 주신다. 그분의 사인이 담긴 윗 부분은 크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잘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