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 2005-12-15  

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인사도 없이 플라시보님 서재를 훔쳐보고 있었답니다. 인사 드려야지 해놓고 까먹고 있었어요. 오늘은 무심코 댓글을 달려다가 아직 인사도 안 한 사이라는 걸 알고 당황해서 지웠답니다. 드디어 오늘 인사드립니다. 플라시보님 안녕하세요. 종종 들러서 플라시보님 글 읽고, 댓글 남겨도 될까요?
 
 
플라시보 2005-12-1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종종 들르셔도 되고 말구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지만 그냥 눈으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제 서재는 그냥 보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앞으로 여기서 재밌는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