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ana 2005-11-23  

잘 지내고 계신거죠?
다시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믿어보고 갈렵니다. 별일 없이 좋은 일로 바쁘셔서 그런거라 혼자 생각합니다. 잠깐 들르시게 되면 꼭 짧은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플라시보 2005-12-1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지금은 제 소식을 아시니까 안궁금하시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