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5-05-25  

오호! 플라시보님...
오늘 선본다고 하셨죠? 아직도 후기가 안올라오는걸 보니, 씩씩거리면서 성토할만큼 형편없진 않았나보죠? ^^ 그냥 심심한 밤, 요즘 밤을 늘 함께 해주던 님의 글이 안보여 궁금해서 예까지 와봤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
 
 
플라시보 2005-05-2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클리오님. 히히. 그게 아니구요. 마감이 있어서 밤새 일하느라 뭘 적고 말고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