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2005-01-12  

안녕하시지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인사 드립니다. 제가 어설픈 홈페이지 하나 있어봐서 아는데 방문하신분이 그냥 둘러만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인사하면 참으로 반갑더라구요 ^^ 글 재밌게 잘 보구있었거든요 인사도 안하고 님의 글에 답글 달기도 뭣하고.. 답글 쓰고싶으면 마음껏 달려고 이렇게 인사 드리는거랍니다. ^^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젤 일반적인 말로....^^)
 
 
플라시보 2005-01-13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추픽추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그냥 보시던 분들이 어느날 흔적을 남겨 주시면 무척 반가워요. 저는 모르고 있었지만 쭉 저를 지켜보셨구나 하고 말이죠.^^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님의 흔적을 뵙게 되겠네요. 흐흐.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역시 일반적인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