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2004-11-26  

안녕하세요
우연히 여러 블로그를 거쳐 여기까지 왔는데, 일상으로의 초대 에 있는 글을 보고 방명록을 남겨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 정말 술술 읽히는 게 아주 좋네요.^^ 혹 이번 신춘문예의 문을 두드리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건필하세요.
 
 
플라시보 2004-11-26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즈마리님. 안녕하세요. 제 글을 술술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신춘문예는 워낙 준비한 것도 없고 또 재능도 없기 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들르셔서 재밌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