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6-15  

축하~ 부러움...
플라시보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아직 다른 분들이 안들리셨남? 마태우스님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러 가봐야지~ ^^ 님의 날카로운 안목과 글솜씨가 부럽습니다.
 
 
플라시보 2004-06-15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합니다. 아영엄마님. 별로 잘 쓰지도 않은 글인데 마태우스님 덕분에 (알라딘서 유명하시니깐) 이주의 리뷰가 된 것 같아서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축하를 해 주시니 기분은 좋습니다. 방금 상품권으로 여섯권의 책을 주문해 두어서 아주 부자가 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