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4  

바쁜가 봅니다
바쁜가 봅니다.
이러면 제가 근무시간에 할 일이 없어지는데요.^^
 
 
플라시보 2004-05-24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별로 바쁘지는 않았는데요. 웬일인지 글 쓰는게 시큰둥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함량미달을 마구 올리고 싶지도 않고..오늘 글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들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까봐 올렸습니다. 후훗. 오늘은 할 일이 생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