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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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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껏들이 모인것이 잡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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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플라시보
(
) l 2003-12-21 13:23
https://blog.aladin.co.kr/niflheim/1139120
한달 혹은 더 짧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잡지입니다. 그러나 책 보다 훨씬 기한이 짧은 만큼 그것들은 싱싱합니다.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동시에 풍부한 잡지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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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2003.12
메종 마리끌레르 편집부 엮음 / mck(잡지) / 2003년 11월
7,500
원 →
7,120
원(
6%
할인) / 마일리지
370
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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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21일에 저장
품절
메종이 처음 나왔을때 부터 여태가지 꼬박꼬박 보고 있습니다. 매달 손이 가게 하는 것은 메종만의 럭셔리한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저기 나오는 비싼 물건들을 살 수는 없지만 계속 보면, 보는 눈이 생김을 느낍니다. 인테리어 잡지로는 현재 나와있는 것 들 중에서 가장 볼만합니다. 다만 언제부턴가 뒷편에 생긴 패션 코너들이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GQ Korea 2003.12
GQ코리아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03년 11월
6,000
원 →
5,4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300
원(
5%
적립)
2003년 12월 21일에 저장
품절
남자 잡지로는 처음 본 것이자 아직까지도 보고 있는 잡지입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여자 잡지보다 훨씬 재미있고 퀄리티도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부록으로 잡지를 팔아먹지 않기에 그만큼 잡지에 충실할 수 있는것이 남자 잡지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엠엠재즈 2003.12
엠엠재즈 편집부 엮음 / 엠엠라인 / 2003년 12월
5,800
원 →
5,22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290
원(
5%
적립)
2003년 12월 21일에 저장
품절
예전 몽크 뭉크인가 뭉크 몽크인가 하는 이름의 무가지 잡지였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유가지로 전환했습니다. 예전에는 저 잡지를 사서 CD 케이스 만드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꼈었는데 요즘은 잘 보지 않습니다. 재즈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비기너들에게 추천할 만한 잡지입니다. (참 MM재즈는 직접 시디를 제작하는데 돈주고도 못사는 명반이 몇게 있었더랬습니다.)
Premiere 2003.12
프리미어 편집부 엮음 / 아쉐뜨넥스트미디어(잡지) / 2003년 11월
6,000
원 →
5,4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300
원(
5%
적립)
2003년 12월 21일에 저장
품절
영화 잡지중 월간지로는 가장 볼만한 잡지인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기자들의 글 실력이 돋보이는 대중적인 영화잡지입니다.
Paper 2003.12
페이퍼 편집부 엮음 / 페이퍼(월간지) / 2003년 12월
3,900
원 →
3,51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190
원(
5%
적립)
2003년 12월 21일에 저장
품절
예전 무가지 였을 때 부터 꾸준하게는 아니지만 왕왕 봤던 잡지입니다. 따뜻해서 죽을것 같지도 않으면서(좋은 생각류의) 튀지 못해 환장한(런치박스류의)것도 아닌 딱 중간을 지키는 잡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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