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배경 탓일까요? 아님 우리가 당해도 너무 당했던 탓일까요? 옛날부터 유달리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복잡 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이 책들은 제가 나름의 일본을 이해하기 읽은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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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중 가장 쟁점이 되는 에니메이션과 게임 영화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그 문화의 저변에 있는 오타쿠(우리말로 하면 광팬이나 마니아쯤)에 대해 말해준다. 에니메이션 퍼펙트 블루가 생각나는 책이다. |
| 일본은 없다 2
전여옥 지음 / 푸른숲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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