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일기장같은 소설만 발표하는 여류작가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재미만큼은 보장할 수 있는 여류작가들의 책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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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나남창작선 29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3년 9월
9,800원 → 9,800원(0%할인) / 마일리지 29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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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직 그녀들의 이름도 잊어버리지 않았다 용숙, 용빈, 용해, 용란. 내가 주인공 이름을 외운다는건 그만큼 재밌었다는 얘기다.
나목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02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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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박완서 작품중 가장 작가 개인적인 작품이며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삼오식당
이명랑 지음 / 시공사 / 2002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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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장통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은 쓸 수 없는 소설
새의 선물-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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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토록 징글맞고도 상큼한 소설은 없을 것이다. 어른보다 더 어른같은 아이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차라리 바보같은 아이보다는 되바라진 아이가 좋다.
마이너리그
은희경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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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에서 꼬마가 자란 성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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