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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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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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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시보
(
) l 2003-10-25 18:53
https://blog.aladin.co.kr/niflheim/1135535
평소 일기장같은 소설만 발표하는 여류작가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재미만큼은 보장할 수 있는 여류작가들의 책을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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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 나남창작선 29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3년 9월
9,800
원 →
9,800
원(
0%
할인) / 마일리지
290
원(
3%
적립)
2003년 10월 25일에 저장
절판
아직 그녀들의 이름도 잊어버리지 않았다 용숙, 용빈, 용해, 용란. 내가 주인공 이름을 외운다는건 그만큼 재밌었다는 얘기다.
나목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02년 7월
10,000
원 →
9,0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500
원(
5%
적립)
2003년 10월 25일에 저장
품절
박완서 작품중 가장 작가 개인적인 작품이며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삼오식당
이명랑 지음 / 시공사 / 2002년 12월
8,000
원 →
7,2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400
원(
5%
적립)
2003년 10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시장통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은 쓸 수 없는 소설
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9,800
원 →
8,82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490
원(
5%
적립)
2003년 10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토록 징글맞고도 상큼한 소설은 없을 것이다. 어른보다 더 어른같은 아이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차라리 바보같은 아이보다는 되바라진 아이가 좋다.
마이너리그
은희경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14,000
원 →
12,6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700
원(
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3년 10월 25일에 저장
새의 선물에서 꼬마가 자란 성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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