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 A1접수했다

독일어학원에서 주최하는 시험인데 접수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고 메일을 받고 돈만 입금하면 끝이다

독일어는 쉬운 언어는 아니지만 공부하면 정말 쏠쏠한 언어가 아닐까 싶다

물론 독일어가 어감이 좀 딱딱하고 독일이란 나라가 예전에 전쟁도 일으키고 해서

이미지는 나쁜게 사실이다

하지만 유럽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언어다

(말로해도 부족함)

꼭 합격해야지~~~시험합격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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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콘체르탄테 공연을 보고왔는데

주옥같은 명곡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곡을 들으면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명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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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동안 많이 구경하진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가고싶었던 모모치해변을 못봐서 아쉽다

예전에 갔을때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정말 인상깊었는데

다 철거(?)가 되었는지 건물크기가 줄어들어(?)있었다

지진이 자주 일어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갔던 캐널시티도 꽤 도시의 중심부였던것 같은데

건물이 서울의 도심근방쪽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뭔가 이상했는데

10년전에는 한국인에게 약간 냉소적이었는데 쇼핑몰도 약간 한국분위기가 있었다

패션도 약간 한국분위기 나는 일본분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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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다녀오기로 했다
1박2일 짧은 일정이다
예전에 잠깐 갔을 때 건물들이 너무 높아서 좀 무서웠는데 그동안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하다
지진같은 다른 문제가 없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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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부자연습 - 가난한 공주 부자되기 프로젝트
유수진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부자로서 도약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기초적인 노하우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그러면서 부자가 되기란 어렵고 많은 노력을 요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누누히 강조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기위한 일반적인 과정은 이렇다
열심히 모아서 종잣돈을 마련한다
마쉬멜로 법칙처럼 럭셔리해외여행이나 명품 가방 등등은 포기한다
그리고 종잣돈이 모이면 투자를 감행한다
투자란 펀드 주식등등 단기간에 고소득을 기대할수있지만 위험부담이 큰 투자부터
부동산같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고소득을 올리는데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하는 투자
등등이 있다
이것이 일반적인 과정인데 '투자'라는 과정은 많은 공부를 해야지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체득할수있고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길러야한다고 하는데
정말 여러가지로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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