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동안 많이 구경하진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가고싶었던 모모치해변을 못봐서 아쉽다
예전에 갔을때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정말 인상깊었는데
다 철거(?)가 되었는지 건물크기가 줄어들어(?)있었다
지진이 자주 일어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갔던 캐널시티도 꽤 도시의 중심부였던것 같은데
건물이 서울의 도심근방쪽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뭔가 이상했는데
10년전에는 한국인에게 약간 냉소적이었는데 쇼핑몰도 약간 한국분위기가 있었다
패션도 약간 한국분위기 나는 일본분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