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멈춤, 교토 -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교토 골목 여행
송은정 지음 / 꿈의지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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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란 공간의 ‘일상’에 관심 가진 저자의 선택에 공감하여 구입하였다. 다만 일상의 좋은 모습만 보려고 한(혹은 반대편 일상을 모습을 외면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달에도 앞뒤가 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낮밤이 있는 것처럼 일상도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을텐데... 이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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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 - 교토 게이분샤에서 발견한 소비와 유통의 미래
호리베 아쓰시 지음, 정문주 옮김 / 민음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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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토 이야기다. 교토에서 대학을 나와 교토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좋다. 왜냐면 요사이 유행처럼 ‘교토’라는 키워드만 얌체처럼 가져와 아무렇게나 책을 쓰고 만드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교토 사람의 교토 이야기를 들어서 정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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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교토 살랑살랑 고베 소곤소곤 나라 - 세 도시를 즐기는 오감만족 13가지 코스
비사감 지음, 소년장사 사진 / 마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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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게 이책의 특징인거 같다. 감성이 있지만 휘발성이라 금세 사라진다. 글맺음도 깨끗하지 않다. 내 마음이 더러워졌는지 이런 감성들이 이제 허새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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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워도 다시 한번 - 감정적 대응을 넘어 성찰의 관점으로 들여다본 한일관계
최종면 지음 / 밥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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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0038.html


위와 같은 기사를 오늘 읽었다. 해가 갈수록 일본으로 가는 한국 관광객이 늘어난다고 한다.


일단은 일본까지 가는 비행기 값이 국내 기차값보다 싼 경우가 많고 


일본의 접객의 수준이 높고 게다가 물가도 한국보다 그다지 비싸지 않다(어떤 건 싸다)는게 요점이다.


일본을 그렇게 미워하고 증오한다고 볼 수가 없는 수치이다. 일본을 정말로 미워한다고 일본에


가지고 않고 가서 외화까지 뿌릴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도 읽어주면 재미있을 것이다. 얼마나 우리가 꼬여 있는지 볼 수 있고 


또한 책을 읽다가 약간 화가 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크게 히트하진 못할 거 같지만 내가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줘서 간만에 읽은 시원한 책이다.


작가분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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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워도 다시 한번 - 감정적 대응을 넘어 성찰의 관점으로 들여다본 한일관계
최종면 지음 / 밥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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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실적인 글. 오사카 여행가서 맛집, 멋집, 실컷 즐기며 엔화 펑펑쓰고 돌아오는 길에 애국자 빙의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또 옛날에 우리보다 못했던 놈들이~란 사고 방식에 사로 잡힌 분들에게도 추천하다. 좁은 세계에 사로 잡혀 죽을 때까지 자존감만 지키는건 별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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