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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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세세함이 잘녹아 있으면서 읽기 편한 글이다. 다만 작가가 권두에서 말하는 ‘여행과 배움’이라는 관점에서 작가는 결국 ‘사회주의’ ‘공산주의’ 그리고 허울뿐인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 대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아무 것도 배우지 못했다. 뭐 그래도 여행은 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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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요시노 겐자부로 지음, 김욱 옮김 / 양철북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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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책에 100자평이 없어서 적습니다.
이책의 내용은 청소년기에 누구나 겪을 누구가 생각해볼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성인되어서도 여전히 생각해봐야할 그런 여러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일까? 친구는 어떻게 사귈까? 내가 아닌 상대방은 어떤 사람일까? 등등 배울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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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 2019-10-2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평 일색인 서재에 별다섯이라면 읽어보고 싶네요. 참, 저는 악평하는 리뷰어를 신뢰합니다.
 
교토의 밤 산책자 - 나만 알고 싶은 이 비밀한 장소들
이다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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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핡기란 바로 이런 것이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료안지, 에이칸도, 폰토쵸, 케이분샤, 그리고 교토의 킷사텐 챕터를 읽었다. 뭐야 이거? 알맹이가 없잖아? 이게 내가 느낀 감상이다. 폰토쵸를 예로 들자면 나는 저자가 진짜 겪은 폰토쵸 이야기를 듣고 싶은건데.. 근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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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 오지은의 유럽 기차 여행기
오지은 지음 / 이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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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이전 책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작가 타이틀을 달고 글쓰기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전혀 진지하지 않는 것 같다. 여전히 멍~한 글이다. 누구나 조금씩 나아지길 바란다. 그러나 작가는 그걸 전혀 바라지 않는투다. 자기 기분대로 아무 책임감도 없이 사는 사람이 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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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 교토라서 특별한 바람 같은 이야기들
한수희 지음 / 마루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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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글이라면 앞의 글 뒤의 글이 연결이 되어야 하며 최소 단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첵의 문제는 이런 글의 구성에도 있지만 챕터와 챕터 사이의 너무나 먼 거리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싫다-는 감정을 먼저 들게 한다. 이건 솔직한 글쓰기가 아니라 x대로 적은걸 그냥 책으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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