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감성 -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휴식 같은 타인의 일상
남자휴식위원회 지음, 홍민경 옮김 / 생각정거장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너무 뻔한 표현을 중언부언으로 쓰니 진실성이 떨어지는 느낌. 또한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쪽이 치우쳤다. 여담으로 170p 물 끓이는 주전자에 파스타 해먹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또 키부네 진자가 아니라 '키후네' 진자입니다. 물의 신을 모시는 신사라 탁음인 'ㅂ'가 아닌 'ㅎ'로 읽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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