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ceo였던 이명우씨가 쓴 책.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 관한 깊지 않은 지식들을 전한다. 얇고 가벼운 책인 만큼, 큰 깊이는 없는데 그런 점은 문외한에게 있어서는 괜찮은 입문서로서 적용될 수 있는 듯하다. 다만 재미가 별로 없어서(...) 읽기는 힘든 것 같다.
예쁜 가정집들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생략.
지난 해 말부터 새해까지 여전히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생활을 하다가 필요에 의해서 도서관에 가서 여러 인테리어 관련 서적들을 죽 훑어봤는데, 오랜만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적어둔다.
인테리어 소품들과 그것들을 판매하는 판매처를 소개하는 책. 온라인매장, 오프라인 매장 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하지만 너무 비싼것들이 대부분이라 유용하진 않은 책인 듯하다.
실제 신혼부부의 집 인테리어를 소개한 책. 물론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들이 대다수다. 개인 가정집용.
도면 보는 법에서 시작해 건축 관련 프로그램 다루는 법~색상 배치에까지 실내디자인 전반에 관한 이론 서적이다. 이론서답게 글자가 많고 사진 자료 등이 적다. 진지하게 실내 디자인에 대해 고민한다면 작정하고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