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연대기 3 - 유니콘의 상징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 예문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3권 유니콘의 상징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전에 읽은 책이었지만 주 네러티브가 전혀 생각나지 않아서 처음 보는 기분으로 봤다. 워낙에 이야기 자체가 재밌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렸해서 정말 잘 읽힌다. 이야기로 따지자면 '위기' 부분. 시리즈라서 독립성이 약하긴 하지만 미약한 독립성은 각 권마다 존재한다. 특별히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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