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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보기 전에도 이곳 저곳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잔뜩 기대했으며, 무려 55쇄나 찍어낸 걸 보고기대가 두배가 되어서 봤는데, 뭐, 괜찮더라. 처음 부분에 약간 어색하다싶은 부분이 좀 있는 정도만 빼면 완성도도 높은 편. 사실 난 마이너리그 쪽이 좋았다. 아무튼 이 작품을 보고 은희경이라는 작가의 책은 새로 나올때 마다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품 자체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주인공은 냉소적이다. 그건 스토리 자체에도 반영되어 갈수록 보는 사람이 난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