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마시는 새 5 - 발케네의 주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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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천제는 하늘누리와 함께 사라졌고, 엘시는 제국군을 규합하기 위해 규리하를 떠났다. 스케일이 큰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이 그냥 나왔다 사라지는 감도 없잖아 있어 조금은 난잡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그렇지만 네러티브는 정말 우월하다. 3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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