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마시는 새 4 - 불을 휘두르는 자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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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소설은 연재할 때(2004년이었던가) 봐서 출판 된 다음엔 안 봤는데, 다시 보는 맛이 참 좋다. 기억이 잘 안나다보니 완전 새로운 소설을 읽는 기분이기도 했고, 모니터는 아무래도 좀 가독률이 떨어지는 모양이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인물들의 작명과 복선이 재미난다. 아직도 4권이나 남아서 무척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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