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 8 - 화산의 정상에서
김용 지음, 이덕옥 옮김 / 김영사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재밌다.

그러나 여덟 권 분량의 소설보다 저자 후기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글솜씨에는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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