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미설 > 난티나무님,, 저도 도착이요~~



난티나무님,, 오늘 낮에 이렇게 자알 받았습니다. 산넘고 바다건너 온 녀석이라 그런지 받는 기분이 더 좋은데요.^^ 저도 날개님처럼 불어의 불자도 모른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그저 눈으로만도 즐겁습니다.

멀리서 보내주시는걸 이렇게 넙죽 받기만 하고 헤헤거려서 조금 그렇네요^^;; 어쩄든 좋은 건 좋은거니까요..감사히 잘 볼께요. 님도 준하랑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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